'호텔델루나'의 '만찬 커플' 아이유와 여진구 조합으로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 시청률이 대폭 상승해 일명 '아이유 효과'를 만들어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바퀴 달린 집'은 수도권 기준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고정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진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
오늘 1일 밤 9시 호텔델루나가 16회를 마지막으로 최종회 방송한다.가수 아이유(26)·탤런트 여진구(22)가 tvN 주말극 '호텔 델루나' 종방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을 연기한 아이유는 "매력적인 역할을 맡게 돼서 영광이었다. 이 드라마를 통해 만난 인연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장만월의 한과 묶여진 시간들을 이해해주고 마지막 한 걸음까지 응원해준 시청자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에 깊은 감사에 뜻을 전했다.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역을 맏은 여진구는 "시청자들에게 구찬성이 어떤 모습으로